「디지털 방앗간」 : 로컬에서 만나는 빛의 놀이
에민슨 X 옥희방앗간 컬래버 디지털 아트 팝업 전시
선선한 가을밤, 함께 빛을 갖고 노는 특별한 전시!
아주 친근하고 일상적인 장소, 로컬 방앗간에서 디지털 아트와 가까워지는 특별한 기회!
가장 주목할 점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전시라는 것!
로컬 방앗간에서 펼쳐지는 디지털 아트 세계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시나요!?
아트 스페이스
모두가 연결되는 자유릐 공간, 아이패드와 빔프로젝트를 활용한 관객참여형 미디어아트
– 작가명 : 에민슨 크루 (예나나, 김미선, 박슬기, 신다희, 크레이지 레디오)
Vivid 골목길
VR로 구현한 원주의 잃어버린 골목길 산책
– 작가명 : Crazy Radio
디지털 방앗간
디지털 기법으로 표현한 들깨 추수 미학
– 작가명 : Crazy Radio
Freedom In The Sea
나는 보기 위해 눈을 감는다. (Sound design)
– 작가명 : 박슬기
Poster '디지털 방앗간'
전시 정보
날짜: 10월 22일(토) 오후6시~9시
장소: 깨 로스터리 옥희방앗간 (강원 원주시 행구로 145 1층)
티켓: 예매 5,000원 / 현매 7,000원
전시 콘텐츠
1. 라이브 드로잉 체험 
: 직접 그린 그림이 프로젝션 벽면에서 살아서 움직여요!!
2. VR 아트 
: 가상공간으로 확장한 이머시브 에민슨 스페이스
3. 아트 굿즈 판매 
4. 스페셜 들깨 모히토 
(음료 판매 별도)
제작지원: 원주영상미디어센터
협업: 깨 로스터리 옥희방앗간 @okhee_milll
Gallery '디지털 방앗간'
